경주 지진 여진 발생 가능성있다.

경주 지진 여진 발생 가능성있다. 




9월19일 오후 8시33분쯤 경북 경주 남남서쪽에서 4.5규모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지난일주일전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뒤 지속적으로 작은규모의 여진이 계속되었지만, 어제는 물건이 흔들리고 감지가 될 정도의 규모로 경주 지진이 또 발생해 많은이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경주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여진이 계속될지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진은 더이상 오지 않을꺼라고 예측(?)했지만 일부 지진전문가들은 경주 지진 여진 발생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경주 지진 여진 발생 가능성은 있는 편으로 2주~ 4주동안의 여진과 지진이 올것으로 조심스러운 의견이다. 경주지역 뿐만 아니라 모든지역에서도 경주 지진의 위력을 느낀만큼 지진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짙은것은 사실이다. 



어제 발생한 경주 지진 발생에 대한 대처는 여전히 늦었다. 다행이나마 시민들은 지진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대피 요령에 대해서 터득하고 지진을 감지 한뒤 운동장 및 넓은 공터로 전부 이동을 했다.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 중에도 학생들은 모두 학교를 나와 안전한곳으로 대피했다. 




경주 지진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한 국가는 국민들의 안전에는 뒷전이다.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지 일주일만에 다시 발생한 지진으로 지만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국민안전처는 먹통이며 지진알림 문자메시지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8~10분 늦게 발송되었다. 늦장대응으로 단단히 뿔만 시민들은 또다시 분통을 터뜨렸다. 





경주 지진 여진 발생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한다. 불안감에 휩쌓여있지만, 또다시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지진을 대비해 준비해야함이 마땅하다. 국민안전처는 뒷전인만큼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서는 미세한 흔들림에도 시민들이 발빠르게 움직여아한다고 본다. 전국민이 공황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늑장대응이 여전한 나라를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지진 피해는 부디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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